2002년 동짓날, 따뜻한 팥죽 한 그릇 드세요 ~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성요양병원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2-12-22 22:52 목록 본문 올해에도 윤성병원에서는 동지 팥죽을 먹으면서 환우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.동지는 일 년 중 가장 밤이 긴 날입니다. 즉, 이날 이후부터 밤이 점점 짧아지고 낮이 길어집니다.서양에도 동지 풍습이 있는데, 동서양을 막론하고 동지의 밤이 가장 길다는 것 때문에 음의 기운이 가장 강하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. 즉, 귀신, 유령이 마구 돌아다닌다는 것입니다. 그래서 이를 막기 위해 팥죽을 먹게 되었습니다.팥죽 드시고, 모두 건강이 더욱 좋아지시기를 바랍니다. 다음글22년 윤성병원 김장하는 날 22.11.2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